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2015.08.31 15:09

유영애 선생님 글

조회 수 67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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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자로 다음과 같은 글을 경북 유영애 선생님이 보내주셨네요. 함께 읽어요. 

 

"선생님, 수고하십니다. 마음에 남는 글귀하나 보내드립니다. 편해문의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 아이들은 세상에 놀기위해 세상에 온다. 가장 훌륭한 배움터는 천장이 하늘이다. 요즘 읽고 책 속 한 줄이 좋아서 보냅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읽고 놀며 배우는 교실을 꿈꾸는 경북 칠곡 대교초 교사 유영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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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감 2015.08.31 21:02
    저 책을 읽고 나서 생각을 했습니다. 어른들도 한 세상 놀기 위해서 세상에 온 것 같습니다. 잘 놀다 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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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니(수원진현) 2015.09.01 08:38
    우리 모임에서 같이 노는 것도 잘 노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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