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조연수 선생님: 작가님의 진지한 시선과 섬세한 상상이 이야기의 씨앗이 되는군요. 뭉클합니다.T.T '서로를 살게 한 이야기' 우리 시대에 정말 필요한 말인 듯해요.

 

★최미순 선생님: 긴긴밤 읽으며 웃고 울었는데 작가님 강연 들으면서도 웃고 울었어요. 서로를 살게 하는 이야기.. 고맙습니다.

 

★정유숙 선생님: 글의 시점과 그림의 시점이 교차하며 제시되는 느낌이 참 묘하고 좋았습니다. 이해와 감상이 꽉 차는...무척 풍부해지는 경험이었어요.

 

★익명의 한 선생님: 나를 나답게 만드는 나아닌 것들을 통해 버티고 견디며 사는 생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껴요. 읽는 내내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나아영 선생님: 작가님이 어떤 마음과 철학을 가지고 작품을 꾸려 가셨는지 알게 되어 더더욱 감동스럽게 다가옵니다. 어른과 학생 할 것 없이 분명 이 아름다운 이야기에 매료될 것 같아요. 그 다음 작품들도 너무 기대됩니다. 깊이 있으면서도 따스한 이야기, 기다릴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이름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 박해영 24겨울배움터 모두모임에서 나온 제안 삐삐어쩌고저쩌고 2024.01.23 22
102 관리자 한자병기 관련 공청회와 학부모 선언 관리자 2015.08.21 44
101 김영주 마을학교 교사모임 1차 준비모임 알림 file 빛나 2016.05.16 44
100 김강수 물골안 편지 - 함께 떠날 동무가 있으신가요? 1 땅감 2015.07.30 51
99 관리자 초등 교과서 한자병기 반대 국민운동본부 활동 보고 관리자 2015.08.08 51
98 김강수 물골안 편지 - 아이들 때문에 웃습니다.(11월 13일) 땅감 2015.11.24 54
97 김강수 선생님, 흰머리가 났습니다. 땅감 2016.05.25 55
96 김강수 삶이 살아나는 길을 어떻게? 땅감 2015.09.01 56
95 김영주 마을 배움길, 마을 나들이 빛나 2016.05.17 56
94 관리자 초등 교과서 한자병기 국회 토론회 관리자 2015.08.08 57
93 김강수 선생님, 바람이 많았습니다. 땅감 2016.05.25 57
92 관리자 <초등 교과서 한자병기 반대 국민운동본부> 보고 3 관리자 2015.07.14 58
91 김강수 물골안 편지 - 이제 가을입니다. 땅감 2015.08.31 58
90 김강수 물골안 편지 - 선생님, 시원한 바람이 붑니다. 4 땅감 2015.09.08 59
89 김강수 물골안 편지 - 손을 잡고 걸어야 하겠습니다. 땅감 2015.10.16 59
88 관리자 초등교과서 한자병기 반대 국민운동본부에 참여한 연대단체의 대표님과 선생님께 관리자 2016.01.02 59
87 김영주 마을학교교사모임을 함께 엽시다. file 빛나 2016.05.12 59
86 진현 나만의 세상에서 벗어나기... 1 마니(수원진현) 2015.09.01 60
85 윤승용 시와 그림 1 file 만돌이 2015.08.21 61
84 김영주 병뚜껑 놀이와 교사 편지 1 file 빛나 2015.09.24 6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모두보기
home
사랑방 이야기나누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