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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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가. 집행부가 제안한 ‘여름배움터 2년에 한 번으로 변경’ 건에 관하여

 

 1) 제안 이유:

-회원 수 감소 추세 심화, 작은모임의 활동성이 떨어지는 가운데 팬데믹 영향과 세대 변화로 관례로 해온 것들에 대한 반성.

-매년 2회 대단위 집약형 배움터의 원래 의미 퇴색(작은모임 배움-함께 나눔-다시 작은모임과 회원에게), 배움터에 오지 않는 문제 불거짐. 몇 해째 이어지는 배움터 분과 개설의 어려움, 여름 대중연수가 정회원 가입으로 이어지지 않는 문제

-물가 상승으로 배움터 운영 비용 급격한 상승.

-작은모임을 생기 있게 하고, 작은모임 밖 회원들도 자발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주제별 소그룹을 만들고 지원하는 방법은 어떨까? 현재 브레인스토밍 중.

 2) 회원 발언 *가까이 앉은 사람끼리 의견을 나누고 오픈채팅에 올림.

글 올린 사람

내용

문*영

밴드 접근성이 떨어져서 모두가 바로 소통가능한 단체 채팅방을 만드는 건 어떨까요, 의견나왔습니다

최*숙

여름에는 지역단위로 작은 배움터를 곳곳에서 열면 작은모임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도 있겠어요.

김*희

우리 모둠에서 나온 이야기

- 매년 열되 격년으로 지역에서 1박 2일로 열면 어떨까

- 겨울배움터는 내년 교육과정을 짜는? 깊이 길게 하는 방식 어떨까

- 학기 중 비대면 연수도 좋았다고 하심(작은 모임 안 하시는 분도 참여할 수 있을 거라고)

이*정

1. (대면) 연 1회 겨울배움터에서 대중연수와 정회원 총회를 함께 함

2. (비대면) 집행부에서 주제를 정해 연수를 기획하고 주제별로 신청하여 참여함. 작은 모임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활성화를 기대함. 학기별 2회.

3. (비대면) 작은모임이 운영주체가 되어 연수를 기획하고 진행함. 작은 모임의 활동 모습 및 내용을 소개함(30분 내외). 학기별 3회.

권*나

여름배움터를 매년 열되 1박 2일, 대중이 많이 모일 수 있는 내용의 연수로 진행하면 어떨까 합니다.

송*은

여름배움터를 매년 열되, 호남권(1박2일)-전국(2박3일)-영남권(1박2일)-전국(2박3일)-수도권(1박2일)-전국(2박3일)-제주권(1박2일) 이런 식으로 번갈아 하는 방법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겨울배움터는 지금처럼 매년 열었으면 좋겠어요~

서*희

1. 회비제도 개선(1만원 이상)제안

1인 :1만,1만5천,2만,3만,5만,10만 선택하기

 

2.연수방식 제안

겨울배움터- 정회원 집중 연수로 매년 진행

여름배움터- 격년제로 작은모임 중심으로 돌아가며 추진

주제 중심 온라인연수 활성화

박*란

(오픈채팅에 추가)

여름연수에 대한 생각은 회비를 2만원으로 올려서 계속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수도권, 호남권, 영남권처럼 권역별로 1박2일 연수 중심으로 하면 어떨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아니면 줌 연수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3) 결론 :

-집행부의 제안에 공감한다. 절차를 따라 모임에도 알리고 충분히 협의하고 숙의하여 나은 방법을 찾아보자.

-2.25.(일) 집행부 회의 시간에 작은모임 대표자 같이 참여하여 회의한다.

 

나. 연구위원장 제안

1) 특별회원 제도(모임에서 오랜 기간 활동한 선배들이 은퇴하고 그냥 떠나는 것이 아니라 모임과 계속 연결되어 나눔할 수 있는 방안 마련) → 24 상반기 작은모임 대표자 회의 정식 안건 올림

2) 자료회원 정리

        3) 작은모임 후불제

        4) 줌 지원, 통신부 운영 등

→ 23년 봄에 전국모 줌 계정을 운영하려고 작은모임에 사전 조사함. 수요가 적어 운영 비용의 효율이 떨어졌음. 24년에 다시 조사하여 정하면 됨

           → 소통, 나눔의 방법을 여러 모로 찾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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