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집을 7월 1일 열기로 하여 그리하였습니다.
한달 동안 제작자와 집행부가 애를 썼지만 부족함이 있으리라 생각듭니다.
여기 저기 들러서 봐주시고, 무엇이 부족하다거나, 이런 것은 필요하다거나, 아니면 참 좋다거나 하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고칠 것이 있으면 고치고, 바꾸어야 할 것이 있으면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그릇은 키워놓았지만, 담아 둔 것이 거의 없습니다. 함께 채워주시면 좋겠습니다.
앞서 쓰던 누리집의 자료들은 조금씩 조금씩 옮겨 놓도록 하겠습니다.
편히 둘러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