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드는 부록에 맞는 좋은 이름을 생각해 달라고 했더니 두 개가 들어왔습니다.
하나는 '동화야 놀자!'이고 두 번째는 '이 책 한 번 읽어볼래?'입니다.
다르게 생각한 이름 있으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 김강수
함께 만드는 부록에 맞는 좋은 이름을 생각해 달라고 했더니 두 개가 들어왔습니다.
하나는 '동화야 놀자!'이고 두 번째는 '이 책 한 번 읽어볼래?'입니다.
다르게 생각한 이름 있으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 김강수
그렇게 하면 되겠군요. 그런데 '권하다'는 1학년 아이들에게는 어려운 한자말입니다. 될 수 있으면 다른 말로 바꾸고 싶습니다. '들고 다니는'이나 '이고 다니는', '챙겨 주는','함께 싼' 따위의 말들이 있으면 어떨까요?
혼자 생각으로는 보따리는 친정 부모님들이 챙겨주니까 '챙겨주는'는 좋을 것 같기는 합니다.
박길훈 선생님은 "선생님은 풀어놓은' 이야기책 보따리로 하잡니다. 멋집니다. 이야기를 보따리에 싸다가 풀어서 보여준다는 뜻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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