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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후퇴란 없습니다.
끝없이 전진하는 용기있는 자만이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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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이름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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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김강수 | 선생님 비가 옵니다 2 | 땅감 | 2016.05.03 | 65 |
62 | 윤승용 | 상상과 현실 | 만돌이 | 2017.09.07 | 104 |
61 | 김강수 | 삶이 살아나는 길을 어떻게? | 땅감 | 2015.09.01 | 56 |
60 | 김강수 | 사진이 안 보여요. 2 | 땅감 | 2015.11.02 | 64 |
59 | 김강수 | 비 오는 날 2 | 땅감 | 2015.07.13 | 62 |
58 | 김영주 | 병뚜껑 놀이와 교사 편지 1 | 빛나 | 2015.09.24 | 61 |
57 | 김강수 | 물골안 편지 - 함께 일을 해야 겠습니다. (11월 5일) | 땅감 | 2015.11.24 | 62 |
56 | 김강수 | 물골안 편지 - 함께 떠날 동무가 있으신가요? 1 | 땅감 | 2015.07.30 | 51 |
55 | 김강수 | 물골안 편지 - 지금은 비가 오고 있습니다. | 땅감 | 2015.07.08 | 64 |
54 | 김강수 | 물골안 편지 - 이제 가을입니다. | 땅감 | 2015.08.31 | 58 |
» | 김강수 | 물골안 편지 - 은행잎이 노랗습니다. | 땅감 | 2015.10.27 | 76 |
52 | 김강수 | 물골안 편지 - 어떤 이야기를 만들며 살아오셨나요? | 땅감 | 2015.07.30 | 63 |
51 | 김강수 | 물골안 편지 - 아이들 때문에 웃습니다.(11월 13일) | 땅감 | 2015.11.24 | 54 |
50 | 김강수 | 물골안 편지 - 쓸데없는 걱정을 했습니다.(11월 23일) 8 | 땅감 | 2015.11.24 | 111 |
49 | 김강수 | 물골안 편지 - 손을 잡고 걸어야 하겠습니다. | 땅감 | 2015.10.16 | 59 |
48 | 김강수 | 물골안 편지 - 소리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2 | 땅감 | 2015.10.16 | 69 |
47 | 김강수 | 물골안 편지 - 선생님, 시원한 바람이 붑니다. 4 | 땅감 | 2015.09.08 | 59 |
46 | 김강수 | 물골안 편지 - 선생님, 빨간 고추를 땄습니다. 2 | 땅감 | 2015.09.22 | 68 |
45 | 김강수 | 물골안 편지 - 선생님, 길을 돌아보았습니다. 5 | 땅감 | 2015.09.15 | 69 |
44 | 김강수 | 말하기와 듣기 그리고 이야기 문화 | 땅감 | 2015.07.08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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